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마라톤 경기는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주목하는 최고의 스포츠 경연입니다.
주 경기장의 수만 명의 관중이 기립해 박수로 우승자를 맞이 하는 멋진 광경은 스포츠를 넘어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을 줍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경합하는 올림픽 마라톤 게임, 인간의 한계와 능력을 시험하는 마라톤 풀코스 42.195km는
2시간 10분 이내 달려야 우승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바로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게임과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마라톤 게임의 우승자 국가대표 황영조 선수와
아틀란타 올림픽 마라톤게임과 방콕 아시안게 임 우승자 국가대표 이봉주 선수를 보유한 국가입니다.
이들에게 공통점이 또 하나 있습니다. 이들이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마라톤 경기에서 우승할 때 김희석 연구소장이 연구·개발한
경기용 마라톤신발을 싣고 우승했다는 공통점이 있 습니다. 김희석 연구소장은 선수들 부상을 방지하고 기록을 단축할 수 있는
마라톤화를 개발, 선수들에게 공급하여 한국 마라톤 국가대표 선수들이 우승할 수 있도록 하고 한국 스포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스포츠선수와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한국체육대상 연구상’을 코카콜라 사와 조선일보사로부터 수상하였습니다.

힘들고 까다로운 국가대표 마라톤신발개발 설계와 디자인업무를 10년 정도 맡아 하면서 인간공학, 운동역학, 신소재, 금형가공,
신소재 융합, 패턴 설계, 재단, 바느질기술, 디자인 설계 등 여러 기술과 소재 성질을 연구하고 융합해 최고의 마라톤신발을
설계하고 만드는 법을 연구하고 제작하여 국가대표 선수 들에게 공급하고 대회 때마다 동행하면서 훈련상황을 촬영해
분석하고 성능개선과 향상을 통해 선수들의 기록 단축과 부상 방지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연 구개발 제공하는 등 필드에서
수많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축적 된 융합기술의 응용연구는 WOODSAIR(우즈에어) 연구소에서 선수들이
발 부 상 예방과 기록 단축에 도움을 주는 운동선수 전용 챔프인솔, 생활 중 유산소 운동량을 높여 비만 예방 기능성 신발,
어린아이들의 출입문 손가락 끼임 사고 예방하는 어린이 안전제품 연구개발에 큰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어린이 안전제품은 어린 아들이 출입문에 손가락을 끼여 손가락이 부러진 사고를 경험한 이후 많은 자산과 연구자원을 투입해
한국 최초로 출입문 아이들 손끼임 방지제품을 개발 생산해 한국, 일본, 벨기에, 룩셈부르트, 베트남, 몽골 등에 공급하여
좋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산광역시가 수여하는 안전문화제품에 선정되어 “어린이 안전제품부분 대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안전제품개발 업무를 총괄하는 WOODSAIR(우즈에어) 김서연 대표이사가 캐나다에서 귀국 후 기업을 이끌면서 더욱 다양한
아이들 안전 제품들과 세계 최초로 손끼임방지 일체형 안전도어 등을 연구·개발하여 한국, 미국, 캐나다, 일본, 영국,
유럽연합 특허등록을 획득하고, 세계여성 발명대회 금상 수상, 산업자원부 장관상 수상, 대한민국 우수디자인 선정,
조달청 혁신시제품 선정되 는 성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사세를 확장해 제2공장 설립 등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WOODSAIR(우즈에어) 그룹의 최종목표는 건강하고 상쾌한 숲의 바람과 공기처럼 고객에게 건강과 안전함 그리고 행복함을
제공하고 공유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항상 겸손하고 열정적이고 성실히 노력하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WOODSAIR(우즈에어)
김서연 CEO / 김희석 CTO